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: 112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50개 🥝세 글자: 112개 네 글자:185개 다섯 글자:57개 여섯 글자 이상:67개 모든 글자:572개

  • 각히 : (1)매우 엄하고 모질게.
  • 격도 : (1)면역 시험에 명시된 일정한 전자기의 양에 영향을 끼치는 정도에 대한 값.
  • 격성 : (1)매우 엄하고 철저한 성질 또는 특성.
  • 격히 : (1)말, 태도, 규칙 따위가 매우 엄하고 철저하게.
  • 계응 : (1)조선 후기의 학자(1737~1816). 자는 치수(稚受). 호는 약오(藥塢)ㆍ연석(燕石). 벼슬은 동지중추부사에 이르렀고, 그림ㆍ글씨ㆍ시(詩)에 능하였다.
  • 광전 : (1)장사를 지낼 때에, 관을 구덩이 속에 넣고 흙으로 덮은 뒤에 지내는 제사.
  • 광창 : (1)관을 묻고 구덩이를 덮어 가리는 창짝.
  • 구텅 : (1)‘엄살’의 방언
  • 근진 : (2)엄격, 근엄, 진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금손 : (1)‘엄지손가락’의 방언
  • 나모 : (1)‘엄나무’의 옛말.
  • 나무 : (1)두릅나뭇과의 낙엽 교목. 높이는 15~25미터이며, 잎은 어긋나고 5~9개로 갈라진다. 7~8월에 누런 녹색 꽃이 산형(繖形)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(核果)로 10월에 검게 익는다. 재목은 가구재, 나무껍질은 한약재로 쓴다.
  • 낭그 : (1)‘엄나무’의 방언
  • 낭기 : (1)‘엄나무’의 방언
  • 노로 : (1)이가 뻐드러진 늙은 노루.
  • 니수 : (1)고주몽이 부여를 떠나 졸본천(卒本川)에 이르는 도중에 고생하며 건넜다는 큰 강. 광개토 대왕릉비 비문에서는 ‘엄리대수(奄利大水)’라고 하였다.
  • 대답 : (1)남이 써 놓은 어음에 대하여 보증함.
  • 대질 : (1)엄대를 긋고 외상으로 물건을 사는 일.
  • 따기 : (1)나무에서 새로 돋아나는 움을 솎아 따 주는 일. ⇒규범 표기는 ‘움따기’이다.
  • 띵이 : (1)엉뚱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
  • 랭히 : (1)매우 차게. (2)성질이 엄하고 쌀쌀하게.
  • 렬히 : (1)엄격하고 격렬하게.
  • 마니 : (1)‘어머니’의 방언
  • 마리 : (1)장마로 물에 밀려 흐르는 사금(砂金)을 한 물곬으로 몰아 받아 내는 일.
  • 마몬 : (1)지나치게 간섭하고 잔소리하는 엄마를 괴물에 빗대어 이르는 말.
  • 마이 : (1)‘어머니’의 방언
  • 마표 : (1)엄마가 만든 것.
  • 막절 : (1)‘엉겁결’의 방언
  • 매나 : (1)‘얼마나’의 방언
  • 매히 : (1)사실을 분별하기 어려울 만큼 애매하게.
  • 머리 : (1)‘선조’의 방언
  • 머이 : (1)‘어머니’의 방언
  • 머증 : (1)‘싫증’의 방언
  • 명히 : (1)엄격하고 명백하게.
  • 밀성 : (1)조그만 빈틈이나 잘못이라도 용납하지 아니할 만큼 엄격하고 세밀한 성질.
  • 밀히 : (1)매우 비밀스럽게. (2)조그만 빈틈이나 잘못이라도 용납하지 아니할 만큼 엄격하고 세밀하게.
  • 박절 : (1)‘엉겁결’의 방언
  • 벙뗑 : (1)어떤 상황을 얼김에 슬쩍 넘기는 모양. 또는 남을 엉너리로 슬쩍 속여 넘기게 되는 모양.
  • 벙통 : (1)어리둥절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판국.
  • 벙판 : (1)어리둥절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형편.
  • 별히 : (1)특별히 엄하게.
  • 복동 : (1)자전거 선수(1892~1951). 일제 강점기에 활약한 선수로, 1910년에 개최한 자전거 경기 대회, 1913년 4월 13일 ≪경성일보≫와 ≪매일신문≫이 개최한 자전거 경주 대회 등 수많은 자전거 대회에서 우승하였다.
  • 부럭 : (1)어린아이처럼 철없이 부리는 억지나 엄살 또는 심술.
  • 부렁 : (1)‘엄부렁하다’의 어근.
  • 부형 : (1)엄한 아버지와 형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분부 : (1)엄한 분부.
  • 살군 : (1)‘엄살꾼’의 북한어.
  • 살꾼 : (1)엄살을 잘 부리는 사람.
  • 살풀 : (1)콩과의 한해살이풀. 높이는 30~50cm로 줄기에 가시가 조금 있으며, 잎은 일주(日周) 변화를 하여 밤이면 오므라드는데 겹잎이다. 잎자루 끝에 네 개의 가지를 쳐 가지마다 잔잎이 깃 모양으로 붙는다. 여름에 잎겨드랑이에 연분홍의 잔꽃이 공 모양으로 모여 피고, 세 개의 씨가 들어 있는 꼬투리를 맺는다. 잎을 건드리면 이내 닫혀지며 아래로 늘어지는데, 그 모양이 마치 수줍어서 부끄럼을 타는 것 같다 하여 ‘함수초’라 이르기도 한다. 관상용이고 브라질이 원산지이다.
  • 세영 : (1)구한말의 문신(1831~1900). 자는 윤익(允翼), 호는 범재(凡齋). 1881년에 신사 유람단의 일원으로 일본을 시찰하고 돌아와, 한성부 좌윤ㆍ대사헌 등을 지냈다. 저서에 편저 ≪일본시찰서계(日本視察書啓)≫가 있다.
  • 숙미 : (1)분위기나 의식 따위가 장엄하고 정숙한 데서 느끼는 아름다움.
  • 숙설 : (1)도덕률을 엄격히 지키는 것을 주장하는 입장이나 태도. 의무를 위한 의무를 강조하며 욕망을 억누르고 쾌락이나 행복을 거부하는 태도로 스토아학파의 윤리설, 기독교의 경건주의, 칸트의 윤리설이 대표적이다.
  • 숙성 : (1)엄숙한 성질이나 특성.
  • 숙히 : (1)분위기나 의식 따위가 장엄하고 정숙하게. (2)말이나 태도 따위가 위엄이 있고 정중하게. (3)태도가 책임감이 있고 엄격하게. (4)간절하고 중요하게.
  • 슉히 : (1)‘엄숙히’의 옛말.
  • 시미 : (1)‘엄청’의 방언
  • 시하 : (1)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만 살아 계신 사람. 또는 그런 처지.
  • 심갑 : (1)가슴을 가리는 갑옷.
  • 심경 : (1)엄심갑의 단단한 부분.
  • 쏘리 : (1)‘어금닛소리’의 옛말.
  • 엄히 : (1)숨이 곧 끊어지려 하거나 매우 약한 상태로. (2)향기가 짙어 확 풍기는 듯하게. (3)사물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어둡게. (4)매우 엄하게. (5)매우 으리으리하게.
  • 연곡 : (1)조선 중종 때에, 주세붕이 지은 경기체가. 군자의 엄연한 덕과 성리학의 진리를 읊은 작품으로, 모두 7장으로 되어 있으며 ≪무릉잡고(武陵雜稿)≫에 실려 있다.
  • 연히 : (1)사람의 겉모양이나 언행이 의젓하고 점잖게. (2)어떠한 사실이나 현상이 부인할 수 없을 만큼 뚜렷하게. (3)매우 급작스러운 상태로.
  • 절히 : (1)태도가 매우 엄격하게.
  • 정성 : (1)엄격하고 바른 성질.
  • 정히 : (1)엄격하고 바르게. (2)날카롭고 공정하게. (3)엄숙하고 깨끗하게.
  • 제법 : (1)약을 짓찧어 떡처럼 만들어 배꼽에 붙이는 치료법.
  • 족반 : (1)잔치나 제사 때에, 동네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몫몫이 담아 놓은 음식을 나르는 데에 쓰는, 다리가 짧은 소반.
  • 준히 : (1)매우 엄하고 세차게. (2)굳세고 이악하게.
  • 중히 : (1)몹시 엄하게. (2)엄격하고 정중하게. (3)보통 있는 일로 여길 수 없을 정도로 중대하게.
  • 지값 : (1)‘주치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엄짓값’이다.
  • 지닭 : (1)‘성계’의 북한어.
  • 지발 : (1)다섯 발가락 가운데 첫째 발가락. 가장 크고 굵다.
  • 지별 : (1)‘주성’의 북한어.
  • 지보 : (1)집 구조에서 가장 크고 중심이 되는 보.
  • 지새 : (1)‘성조’의 북한어.
  • 지손 : (1)다섯 손가락 가운데 첫째 손가락. 가장 짧고 굵다.
  • 지자 : (1)‘어미자’의 북한어.
  • 지족 : (1)엄지손가락으로 휴대 전화의 자판을 빠르게 칠 수 있는 사람. 또는 그런 무리. 빠른 속도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거나 정보를 검색하며 모바일 쇼핑을 즐긴다.
  • 지줄 : (1)‘모선’의 북한어.
  • 지척 : (1)주먹을 쥔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을 추켜올리는 행위. 상대방을 최고라며 치켜세우거나 칭찬할 때 한다.
  • 지총 : (1)짚신이나 미투리의 맨 앞 양편으로 굵게 박은 낱낱의 울.
  • 짚신 : (1)상제(喪制)가 초상 때부터 삼우제를 지낸 뒤에 지내는 제사 때까지 신는 짚신. 총을 드문드문 따고 흰 종이로 총 돌기를 감았다.
  • 찌다 : (1)‘오싹하다’의 방언
  • 천득 : (1)가게 물건을 난잡하게 진열하였다는 옛날 상인의 이름.
  • 첩다 : (1)‘대견하다’의 방언
  • 체미 : (1)‘제법’의 방언
  • 체이 : (1)‘엄청’의 방언
  • 체호 : (1)적의 사격이나 폭격으로부터 인원과 장비를 보호할 수 있도록 콘크리트나 벽돌 등으로 벽과 지붕을 두껍고 견고하게 만든 호.
  • 쳉이 : (1)‘언청이’의 방언
  • 추리 : (1)짚신 뒤축에 둘을 접하여 굵게 낸 총
  • 출기 : (1)‘도갱이’의 방언
  • 치다 : (1)‘보태다’의 방언
  • 친남 : (1)외모ㆍ성격ㆍ지성ㆍ집안 등 부족한 부분이 없는 완벽한 남자. 엄마가 자녀에게 늘 “엄마 친구의 아들은…”이라고 하면서 자녀와 비교하는 데서 온 말이다.
  • 친딸 : (1)‘엄마 친구의 딸’이라는 뜻으로, 외모나 능력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젊은 여자를 이르는 말.
  • 친아 : (1)‘엄마 친구의 아들’이라는 뜻으로, 외모나 능력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젊은 남자를 이르는 말.
  • 칭이 : (1)‘엄청’의 방언
  • 카족 : (2)부모님의 신용 카드로 생활하는 사람. 또는 그런 무리.
  • 펭이 : (1)‘엉덩이’의 방언
  • 폐물 : (1)야전에서, 적의 사격이나 관측으로부터 아군을 보호하는 데에 쓰이는 자연적 또는 인공적 장애물.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61개) : 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 ...

실전 끝말 잇기

엄으로 끝나는 단어 (240개) : 콧시엄, 두엄, 베엄, 행정계엄, 사리 장엄, 미디엄, 기식엄엄, 숭엄, 단거리 헤엄, 마드라스 깅엄, 옆쉬엄, 준엄, 홀엄, 막엄, 신엄, 극엄, 턱쉬엄, 근엄, 주검시엄, 다 썩은 두엄, 아래쉬엄, 이중 펜티엄, 가엄, 뜯엄뜯엄, 오디토리엄, 수의 상환 프리미엄, 쥐엄쥐엄, 주식 프리미엄, 베델리엄, 기엄 ...
엄으로 끝나는 단어는 24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엄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112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